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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땟국물 실화??” 불리지 않아도 잘 밀리는 때장갑 (움짤)
mbc '무한도전'
"아직도 힘들게 때밀이 타올로 때밀어?"
목욕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올은 초록색 사각형 타올이 대부분.
이때 타올은 손바닥 전체를 넣어 때를 밀기도 힘들고, 벗겨지기 일쑤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때를 밀어줄 땐 더욱 힘들다. 이제 이런 걱정과 고민은 끝이다.
이하 달콤리빙
불리지 않아도 고통 없이 잘 밀리는 '밀리노 때장갑'이 나왔기 때문이다.
밀리노는 누적 판매량 9만 개 돌파, 구매 만족도 96%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각질 제거용 때장갑이다.
밀리노 때장갑은 3세대 때밀이 아이템이다.
천연 섬유의 특수한 꼬임을 통해 생긴 공간 속에 비누 거품과 각질이 함께 스며들었다가 물로 함께 배출되는 기술로, 기존의 때밀이 타월과는 달리 피부 자극이 약하다.
99.9% 항균으로 기존 때밀이 타월의 세균 증식 문제도 해결했다.
때타월을 주로 보관하는 욕실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의 생장 증식이 활발해지기 쉬운 환경인데, 밀리노 때장갑은 항균 99.9%의 효성 에어로 실버 원사를 채택하여 습한 욕실에서도 세균 증식 위험을 막는다. (바로가기)
밀리노 때장갑은 '밀리노 시카 때비누'와 함께 사용 시 가장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세정은 물론 각질 관리와 피부 장벽 강화까지 해주는 병풍 추출물 베이스의 각질 케어 전용 때비누다.
피부 진정을 돕는 병풀 추출물,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의 노폐물을 녹여 각질 관리에 도움을 주는 호호바씨 오일 그리고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코코넛 야자 오일이 들었다.
이외에도 시어버터와 티트리잎 오일 그리고 꿀 추출물이 함께 들어 피부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때장갑에 비누를 문지른 후 거품이 난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밀어주면 된다.
각질이 잘 제거되는지 의심스럽다면? 밀리노를 사용한 후 물속에 담가 직접 확인해 보자.
물에 둥둥 뜨는 때들을 볼 수 있다.
구매자들은 "진짜 신기하게 때 엄청 잘 나온다" "피부가 약하고 아토피가 있는데 자극 없이 좋다" "6살, 9살 아이들도 아프단 소리를 안 한다" "목욕탕 가고 싶은 생각 싹 사라짐" 등의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각질 제거와 피부 장벽 강화에 아주 효과적인 '밀리노 때장갑&때비누'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4일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때장갑은 6,900원 때비누는 3,000원 때장갑+때비누 세트는 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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