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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 렌즈 끼는 기분...” 버튼 하나로 이물질 완벽 세척해주는 초음파 렌즈 세척기
"렌즈 세척... 중요한 거요? 당연히 알죠. 하지만 매일 손으로 문질러 세척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귀찮고 힘들어요"
이는 365일 렌즈 없이 못사는 렌즈족들이 가장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MBC '무한도전'
눈 건강을 넘어 장기적인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 및 부작용의 위험성 때문에 렌즈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게다가 손으로 하는 세척이 제대로 세척이 되는 건지도 의문스럽다.
이하 AG
그렇다면 렌즈에 붙은 이물질과 세균을 버튼 하나로 99.33% 세척해준다는 국내 최초 'UV 살균 AG 렌즈 세척기'를 주목해보자.
이 렌즈세척기는 1초당 115,000회 진동하는 초음파가 미세 버블을 만들어낸다.
이 버블은 손으로는 제거할 수 없는 단백질과 이물질을 강력하고 섬세하게 세척한다.
안경점에서 안경을 세척해줄 때 많이 봤던 초음파 세척기와 동일한 원리다.
또 국내 최초, 자체 제작으로 살균 효과가 가장 좋은 파장의 UV-C LED 램프가 내장돼있어 완벽에 가까운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
실제 국제 공인 인증 기관 SGS에서 측정한 결과, 3분 사용 시 대장균 99.33%가 살균됐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착용했던 렌즈를 기기안에 넣고 세척액을 스테인리스 부분까지 채운 뒤, 커버를 닫고 버튼을 빠르게 2번 눌러 세척을 시작하면 된다.
세척은 3분 뒤 자동으로 종료되며, 사용한 세척액은 버려주면 된다.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컬러렌즈, 드림렌즈 모두 사용 가능하다.
오랜 시간 착용하다 보면 렌즈에 단백질이 붙는 현상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데, 단백질을 바로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시야가 흐릿해져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세척 후 세척액 안에 둥둥 떠 있는 단백질들과 이물질을 보고 있으면 온종일 내 눈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수 있다.
구매자들은 "눈이 훤씬 덜 시렵고 편안한 게 신기하다", "안경점 렌즈세척기 갖고 싶었는데 실제로 이런 게 나오다니", "매일 새 렌즈 끼는 기분이다", "오후가 돼도 단백질이 안 생기고 자주 느껴지던 이물감도 제로"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실제 사용자 구매 후기
만점에 가까운 고객만족도와 크라우드 펀딩 매회 성공을 기록하며 수차례 앵콜을 진행했던 AG 렌즈 세척기는 택샵에서 재입고 기념 단독 최저가 할인 행사 중이다. 55% 할인된 가격으로, 택샵 신규 가입 3,000원 쿠폰 동시 적용 시 41,900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화이트, 블랙, 핑크, 블루 전 컬러가 재입고 되었으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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