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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담뱃재 걱정 끝” 라이터 필요 없는 원터치 파이프 스틱
카나나 스파이프 스틱
판매금액
9,900원
이하 카나나
"운전 중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 뒤 차 불이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뱃재 날림 없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흡연할 수 있는 '카나나 스파이프 스틱'을 소개한다.
택샵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최저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ON/OFF 버튼을 꾹 눌러주면 라이터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점화할 수 있다.
2~3초 정도 꾹 눌러주면 불이 붙는다.
고속 충전으로 10분 충전 시 담배 20개비를 피울 수 있다.
일반형, 슬림형 두 가지 타입으로 얇은 필터, 두꺼운 필터를 골라 사용하면 된다.
스틱을 잡아도 뜨겁지 않고, 스테인 재질로 녹슬 걱정도 없다.
오래 켜두거나 충전을 오래하게 되면 내장된 스마트칩이 자동으로 제어해 준다.
흡연 후 아무리 손을 씻고 핸드크림을 발라도 담배쩐내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스파이프는 스틱형으로 아랫부분을 잡고 사용해 주면 담배 냄새가 손에 배일 걱정이 없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구성품으로 오는 자석을 자동차 내부나 일상 공간에 붙이면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담배를 넣은 후 2~3초 정도 ON 버튼을 누른 후 흡연을 시작한다. 사용 후엔 담배를 뽑은 뒤 파이프와 리드를 분리하여 담뱃재를 털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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